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길리우스(Project Moon 세계관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0장 어두운 숲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붉은시선.webp|width=100%]]}}}|| >'''늦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, 단테. 우리에게 필요할 건 오직... 되돌릴 시간뿐이니까.''' 검은 숲에서 표범과 늑대, 사자라 불리는 3인방에 붙잡혀있던 단테를 구출하는데, 단테와 계약을 맺은 수감자들이 뭘 하기도 전에 허무하게 당해버리자 본인이 직접 나서 늑대와 사자의 사지를 잘라 제압한 후[* 과다출혈로 죽지않게 칼을 뜨겁게 달궈 상처를 지져버리는 고열기전을 이용했다. 베르길리우스의 글라디우스를 자세히 보면 신을 2망 정도 쓴 것이 보인다.] 이들을 데리고 도망쳐야 하기에 일부러 멀쩡히 놔둔 표범에게 너희 상관에게 훈장처럼 여겨질 테니 감지덕지로 여기라며 데리고 꺼지던지 여기서 명줄이 끊어지고 싶은지 선택하라고 강압적으로 협박한다.[* 이때 3인방이 불만 어린 눈으로 보자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네놈들이 저질러 놓은 짓거리에 비하면 약과라고 까버린다. 물론 힘의 차이가 너무나도 심했던 탓에 3인방은 베르길리우스에게 대놓고 조롱을 받아도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